http://news.donga.com/3/all/20170105/82191945/2
정유라가 잡힌 것이 '큰일' (큰 일 말고) 이긴 한가보다.
꼬리를 말고있던 순시리의 개들이 정유라가 잡히자
'모성애,부성애,어린아이'를 명분으로 앞세워 꼬리를 세우고 흔들기 시작했다.
세월호에 탄 아이들이 돌아오길 바라는 부모님들, 국민들이
'무성애,부성애,어린아이' 에다가 '도덕'을 말할 때
'비용'을 앞세워 칼 날을 흔들어 대더니
이번에는 꼬리 밑에 감추어버렸다.
꼬리춤을 추어라, 애완개들.
'이슈있슈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170615 (0) | 2017.06.15 |
---|---|
희망이라는 이름의 칼 (0) | 2017.06.12 |
프리미엄햄버거 품질과 프리미엄 가격. (0) | 2017.04.06 |